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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으이구
닉네임 허쉬지은    조회 2296회, 작성일:2006-12-08 19:41

이제 곧 고1 이 되는 제 아이 가 있는데

머리는 좋은 거 같은데

공부에 시간을 투자를 안합니다

하면은 제대로 하는애 라고 학교 에서 그러는데

어 째 믿ㅇ,ㄹ스 가 있어야죠~!!

공부 한다고 하는데

성적 을 보면 못하는 편은 아닌데

영~!

그래서 ...

어떻게 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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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자식교육에 대한 한탄콩발이17년전
아랫글둘째아이가...dltmf3518년전


양파짱
모든 부모들이 느끼는 생각들...
좋아하는 것부터 잘하는 것부터 인정 해주시고, 칭찬과 격려
그리고, 부모의 지나친 간섭은 아이의 부담만 가중.
기분 좋을 때 자신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이야기 해 보세요.
요즈음 아이들 생각이 더 깊습니다. 믿어 주세요. 댓글 추천하기(0)
17년전

이야기졸졸
저희 아이는 아직 중학생이라서인지
엄마와 눈 맞추고 이야기 하면
말을 조금 듣는것 같다는 느낌......
우선 이야기를 많이 해보시면 어떨까요. 댓글 추천하기(0)
17년전

두개와두개
우리가 생활하고 공부했던 방식으로 요즘의 아이들을 이해하기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먼저 요즘의 아이들은 기계적인 요소에 많은 영향을 받고 자라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할 것같습니다.
고1이면 곧 고3을 생각해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고 부모님들은 느끼지만 아이들은 현실에서 방황하기도
합니다.
서로 얼굴보고 말하기에 앞서 짧은 메모에다 부모님의 입장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난 후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시면 어떨까요?
때론 글로 마음을 나눌 때 더 많은 것을 얻을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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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