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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반갑습니다.
닉네임 wnsrltptkd    조회 404회, 작성일:2006-04-11 16:21

 집 앞에 있는 중학교  담장넘어로 삐쭉삐쭉 보있는 벚꽃들이

겨울동안  얼어 있던 마음을 설레게하는 계절 봄입니다.

저는 중학교 다니는 딸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가정 주부 입니다.

봄의 설레임처럼  새로게 우리아이들도 힘찬게 모든일에 도전하기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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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wnsrltptkd[개인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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