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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세아이엄마로서
닉네임 사랄라공주    조회 365회, 작성일:2006-03-29 14:31
저는 세아이를 둔 엄마로서 아이의 학력평가날이 다가오면 다그쳐 그동안 못 살핀 것을 아이를 다그치며 공부상태를 확인합니다. 매번, 그럴 때마다 아이는 저의 화를 돋우게 되더라구요. 기초적인 연산을 실수연발하여 틀리거나 아예 문장을 이해하지못해 어떻게 풀어야 될 지를 모릅니다. 이제 3학년이 된 큰아이가 과학과 사회까지 배우게 됨으로써 좀 더 아이 학습에 관심을 가져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귀사이트를 통해 집에서도 아이들 학원 돌리지 않고 잘 가르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학원에서는 엄마만큼 신경쓰지 않고 많은 아이들과 차량때문에 너무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귀 자료는 질은 아직 들어가보지 못해 모르겠지만 양이 충분하지 않는 것같군요. 많은 문제를 보유함으로써 사용자가 고르는 재미도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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