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요즘 아이들은~ 닉네임 h23993 조회 360회, 작성일:2006-03-29 14:20 안녕하세요..올해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간 아들과...올해 입학한 아들을둔 엄마입니다... 4학년이 되니까..해야 할것과 시켜야 할것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평소에도 많이 시켰는데..더 시켜야 하니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클때랑 너무 다른 모습에 미안함마저 가지게 됩니다. 미안하다고 안 시킬수도 없고... 우리때 처럼 마음껏 놀고 건강하게 자랄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었슴 좋겠습니다...(그러면 뒤쳐지는 아이가 되겠죠?) 아뭏튼 우리의 아이들 화이팅!! 댓글 0개 (0) 스크랩(0) 윗 글세아이엄마로서사랄라공주18년전아랫글자기소개♥아리스18년전 댓글도우미(-10가루) GPT가 대신써드려요.(누르고 5~10초 기다려주세요) 이름 패스워드 자동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