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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만나서 반갑습니다. 늙은 엄마입니다.
닉네임 명왕성    조회 338회, 작성일:2006-03-28 04:46

중학교 1학년과 초등 5학년 학생을 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어 아이의 공부가 초미의 관심입니다.

잘 지켜봐주지 못하는 관계로, 집에 있지 않은 관계로 아이들 관리가 잘 되지 않아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공부를 잘 하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만나 너무 행복하단 생각이 듭니다.

잘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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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만나서 반갑습니다.ㅋ ㅋ 쌍쭌쌍현18년전
아랫글안녕하세요~nectar18년전


연쥬v
님!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네요. 엄마라면서요~ 참네 어이가 없어서. 댓글 추천하기(0) 18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