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반갑습니다 닉네임 na0108 조회 955회, 작성일:2006-03-22 11:55 부산이네요. 저도 부산에 살고 큰 아이가 올 해 대연고에 입학했지요. 지난 팔월에 귀국해서 많이 해맸는데 .... 처음 이 홈피를 접하고 참 기뻤습니다. 이리 신선한 일을 하시는 분도 계시는구나.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저는 나은영, 두 아이를 둔 학부모이고 잠시 교직에도 있었고 지금은 백수이지만..., 아시죠? 원래 백수가 더 바쁜 거. 아이들이 학원에는 발걸음도 안 하는 덕에 이 사이트를 자주 방문 합니다. 이제 우수회원 해야겠네요. 댓글 0개 (0) 스크랩(0) 윗 글자기소개입니다mirintl19년전아랫글자기소개도시의회색쥐19년전 댓글도우미(-10가루) GPT가 대신써드려요.(누르고 5~10초 기다려주세요) 이름 패스워드 자동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