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배꼽이나 잡으셩~!
닉네임 화려한저택    조회 5845회, 작성일:2009-09-15 18:36

옛날 아주먼~옛날까진아니고 최근의일입니다.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가있었습니다.

그러다 할아버지께 혼났습니다.

"예끼놈아!!! 네놈은 장차에 모가될려고그러느냐?!"

"학교가 너무 멀단말이에요 ㅠㅠ"

"허허..... 학교가 바로 옆인데 멀다고? 야이놈아 옛날에는 학교가 4동네는 지나야갈수있었다!!!"

"와 정말 멀었네요!!!"

"그래서 않갔어"

 

 

두번째 이야기

 

옛날에 아이가 살았었다.

그 아이는 불치병에 걸려 몸살을 앓았다.

몸이 갑자기 이상해져 병원에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말했다.

"이 아이의 병은 고칠수 없는 병입니다"

그 아이의 부모님이 말했다.

"병 이름이 뭐죠???"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꾀병입니다"

 

세번째 이야기

 

옛날에 호랑이가살았었다.

그 호랑이는 소심했었다.

그러나 어느날 호랑이는 배가고파

사냥을하였다.

토끼에게 말하였다.

"어흥! 널 잡아먹겠다!!!!"

"응? 귀가잘않들려서..."

"잡아먹겠다!!!!!!"

"응? 뭘먹는다고?"

"너말이야 너!!!!"

"뭐???? 너를 먹는다고???"

"어휴......"

"뭐? 어휴를 먹는다고????"

 

네번째 이야기

 

옛날아주먼옛날

산신령이 사랐었다.

어느날 아주머니가 산신령을 찾았었따.

아주머니가말하였다.

"애가 않생기는데 어떻하죠?"

"흠....... 그렇다면 근사하고 부누이기좋은데로 자리잡거라"

아주머니는 생각하였다.

'역시 도사님이셔!!'

 

 

마지막 이야기

 

손오공과 사오정이 면접을 보러갔다.

손오공이 먼저들어가 답을 알은다음 사오정에게 알려줘 둘다 붙을작정이었다.

손오공이 들어갔다.

면접관: 안녕하세요?

손오공: 네, 안녕하세요.

면접관: 당신의 우상이뭐죠?

손오공: 처음에는 차범근이었다가 박태환으로 바뀌었습니다.

면접관: 그렇다면 산업 혁명이 일어난 때는 언제죠?

손오공: 18세기 영국입니다.

면접관: 그렇다면 마지막질문입니다. 당신은 유에프오의 존재를 믿나요?

손오공: 남들은 그렇다고 주장하지만 저는 과학적근거가 없기때문에 믿지않습니다.

 

손오공이 합격하고 놔와 사오정에게 열심히 알려주었다.

뒤를 이어 사오정이 들어갔다.

그런데 다른면접관이었다.

 

면접관: 당신의 이름이 뭐죠?

사오정: 처음에는 차범근이었다가 박태환으로 바뀌었습니다.

면접관: 당신이 태어난 시기는언제죠?

사오정: 18세기 영국입니다.

면접관: 당신 머리가 이상한거 아냐?

사오정: 남들은 그렇다고 주장하지만 저는 과학적근거가 없기때문에 믿지않습니다.

 

옛날에 삼형제가 살고있었습니다.

 

첫째:아버지 파리를 죽이려면 어떻게해야합니까?

 

아버지:당연 따발총으로 갈겨 죽여야지

 

첫째:그렇군요.

 

둘째:아버지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해야합니까?

 

아버지:당연 변기통에 처넣고 돌려야지

 

둘째:그렇군요

 

셋째:아버지 사람이죽으면 기뻐해야합니까 슬퍼해야합니까?

 

아버지:당연 기뻐해야지.

 

셋째: 그렇군요

 

 

다음날...

 

 

 

아버지는 낮잠을 자고계셨다.

 

그런데 갑자기 아버지 이마위로 파리가 앉았다.

 

첫째가 아버지 이마에 앉은 파리를 보고

 

어제 아버지가 알려주신 방법이 생각이났다

 

첫째는 따발총을 갈겼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둘째가 그것을 목격했다

 

둘째도 어제 아버지가 알려주신 방법이 생각났다

 

변기통에 처넣고 돌렸다

 

셋째가 둘째형에게 왜아버지를 변기통에처넣고돌리냐고하자

 

둘째가 아버지가 죽어서 라고했다

 

셋째는 아버지가 죽어서 기쁘다고 어머니에게

 

말했다

 

어느날 1103층 1003층 903층 아저씨들이 모두 저승으로 갔다.

염라대왕은 깜짝 놀라서 무슨일인지 물었다.

그러자 10층 아저씨가 말했다.

저는 다름아니게 회사에서 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왠 다른 사람 신발이 있더라고요.

전 도둑이라고 생각하고 집을 뒤졌지요. 그런데 베란다에 사람 손가락이 있는거예요.

전 그 손가락을 하나하나 띄었지요.

그러자 떨어졌어요. 전 화가난 나머지 냉장고를 번쩍 들어 던저버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냉장고 에서 무슨 손이 나와서 절 대리고 갔어요. 그래서 저도떨어졌어요.

그러자 9층 아저씨가 말했다.

전 오늘 일찍 퇴근을 하여서 집에 갔지요.

그런데 소포가 10층꺼 로 잘못왔지요.

그래서 제가 10층으로 갔는데 문이 열려있더라고요.

그래서 전 거기 들어가서 소포를 주고 오려고 했는데 덜커덩 하면서 누가 오는소리가 들렸지요.

전 깜짝 놀라서 냉장고 속으로 들어갔지요. 그리고는 무슨 손이 있길래 그것을 잡았어요.

그 후론 아무겄도 몰라요.

그리고 11층 아저씨가 말했다.

전 베란다 청소를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그만 빗자루가 밖에 떨어져서 잡으려다 그만 떨어졌지요.

다행히도 1003호 난간을 잡아서 살았어요.

그런데 누가 제 손가락을 하나하나 띄는거예요.

전 깜짝 놀라서 그만 떨어졋지요.

그래도 다행히 나무위에 떨어져서 다행이다 하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위에서 어떤 냉장고가 떨어지고 그후에 어떤 사람이 떨어지는 거얘요.

염라대왕은 별일이 다있다 싶어서 그 사람들을 이승으로 보내 주었다.

 

 

2번째 이야기

 

 

 

선생님은 맹구가 멍청하다는걸 알고 계신다.

그래서 오늘 숙제는 맹구에게 주변에서 들ㅇ은 말소리를 적어오라고 하였다.

맹구는 집에가는길에 한 아이가 이렇게 말하는것을 들었다.

치킨나라 간다~~.

맹구는 그걸 적었다.

그리고 깡패들이 한 아이에게 말하는 것을 보았다.

눈깔 삣나?

맹구는 그것도 적었다.

또 집에가보니 형이 영어공부를 하고 있었다.

OK

맹구는 그것을 적었다.

동생방에 가니 동생이 게임 패스워드를 치고 있었다.

00700

맹구는 그것도 적었다.

맹구는 부엌으로 갔다.

부억에선 엄마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산넘어 산골자기~ 강건너 깊은 계곡

맹구는 그것도 적었다.

또 거실에 가자 아빠가 야구를 보면서 말했다.

나이스~~

맹구는 그것을 적었다.

다음날...

선생님을 치킨을 좋아 하신다.

선생님이 말했다.

맹구야 들은걸 말해보렴.

맹구는 이렇게 말했다.

맹구:치킨나라간다~~.

선생님:어디 어디??~~

맹구: 눈깔 삣나?

선생님: 맹구 니가 못된것만 배웠구나.

교장실에 가자.

맹구:OK~~ (책만 보고 있다.)

선생님: 아니 이자식이 너희집 전화번호 말해!!

맹ㅇ구:00700

선생님: 아니 이 녀석이 너ㅡ히집 어디야1!

맹구:산넘어 산골짜기~ 강건너 깊은 계곡

선생님:(혈압이 부글부글)이녀석 너 오늘 교장선생님께 말해서 퇴학으로 보낼꺼야!!

맹구: 나이스~~~

 

아주호기심이 많은 아기가 있었다..
어느날, 엄마와 아빠가 부부싸움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빠가 엄마에게 ㅁㅊㄴ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기가
"ㅁㅊㄴ이 뭐예요?"
라고 했더니 아빠가 '여자란 뜻이란다'..라고 했다..
그리곤 또 싸웠다.
이번에는 엄마가 아빠에게 ㅁㅊㄴ이라고 했다..
그래서 아이가
"ㅁㅊㄴ이 뭐예요??"라고 했더니
엄마가 "남자란 뜻이란다"라고 했다..
그리고 할머니가 옆에서 "참 지랄한다"라고 했더니
그래서 아기가 또 "지랄한다가 뭐예요??"라고 했더니
할머니가 "기도한다는 거란다"..이렇게 아르켜 주었다.
20년후..........................................

 

 


그 아기는 신부님이 되었는데........................


신부님(20년전 그 아기)왈:
"자 여러분 지랄할 시간입니다.
ㅁㅊㄴ은 왼쪽에 앉고 ㅁㅊㄴ은 오른쪽에 앉아 우리모두 함께 지랄합시다."

 

어느 농가에 농부가 살았습니다.
이 농부는 팬티라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서
늘 화장실에 갈 때는 바지만 내리고 볼 일을 봤죠.
그러던 어느날 도시에 관광을 하러가는 일이 생겼는데
속옷가게를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속옷가게에 들어가니까 점원이
"어서오세요. 여기 깨끗하면서 따뜻하고 푹신한 팬티가 있어요.구입하세요."
그래서 농부는 좋아라하고 팬티를 난생 처음 사게 되었답니다.
농가로 돌아온 농부는 그날 밤 배가 많이 아파서 화장실을 급히 가야했어요.
급한 나머지 늘 하던대로 바지만 내리고 볼 일을 봤죠.
그리고 휴지로 팬티 위를 닦고 선


농부왈: "와우 정말 깨끗하구나!"


그 다음 나오면서

 

"와 진짜 따뜻하구나"


그리곤 방으로 들어와서는


"오 푹신하네..."

 

아이: 아빠!


아빠: 왜그러니?


아이: 새총 만들게!


아빠: 새총? 새총 만들어서 모하게?


아이:새를 잡아야지~


아빠: 새? 새를 잡아서 모하게?


아이: 팔아야죠~!


아빠: 파..팔아서 모하게?


아이:고무줄 사게!


아빠: 고무줄은 왜 사게?


아이: 새총 만들게!


아빠: 새총 만들어서 모하게...?


아이:새를 잡아야징~~!


아빠: 새를 잡아서 모하게?


아이: 팔아야지~!


아빠:팔아서 모하게?


아빠: 아..아니!! 이녀석이!!

 

그 이후.. 아빠는 아이를 정신과 병원에 입원 시켰습니다.....
그 후.. 10여년이 흐른 뒤 아들은 퇴원을 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옛날에 도리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도리는 말투가 늙은이 같아서 별명이 애늙은이 였습니다.

 

어느날,도리는 아빠와 같이 목욕탕에 갔습니다.

 

아빠는 먼저 온탕에 들어갔습니다.

 

아빠는 "아,시원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도리는 그말을 믿고 탕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도리에게는 너무나 뜨거웠습니다.

 

그때! 도리가하는말

 

"세상에 믿을 새끼 하나도 없다더니!"라고하였습니다.

 

아빠는 화가났지만 참았습니다.

 

목욕을 다하고나서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3개,

 

도리는 2개 를먹었습니다.

 

아빠는 도리에게 말했습니다.

 

"도리야,아이스크림2개  먹으니까 배부르지?"

 

 라고하자 도리가...

 

"그럼, 3개먹은놈은 배가 터지겠네?"라고하였습니다 

 

아빠는, 집에와서 도리를 팻습니다.

 

엄마가 말리자 도리가^^;;

 

"놔둬라, 지새끼지가 팬다는데..."

 

그래서 엄마도 같이 팻습니다.

 

몇시간 후, 엄마와 아빠는 도리에게

 

너무 미안해서 찐빵 5개를 사고 집에왔습니다.

 

엄마가 말했습니다.

 

"도리야, 찐빵을 엄마가1개 먹으면 몇개 남지?"

 

라고하였습니다.그러자 도리가

 

"4개"라고하였습니다.

 

그리고 아빠가"그럼 아빠가 2개 더 먹으면?"

 

 

하니까도리가 "2개"

 

라고하였습니다. 또 엄마가

 

"엄마가2개 더 먹으면?" 이라고 하자 도리가...

 

"썅,너희들 다 쳐먹어라"라고했습니다.

 

그후로 도리는 다시는 볼수 없었다고합니다.

 

이상한 심 봉사가 살고 있었다.

어느 날..심봉사가 다리를 건너다 물에 빠졌다.

마침 지나가던 스님이 구해 주었다.

스님: 괜찮아요?

심봉사: 네...

스님: 봉사시군요!

심봉사: 네!

스님: 잠깐만요!

심봉사:???

스님: 흡 휙 흡!!!!!

자, 이제 눈을 떠 보세요!

심봉사: 보... 보인다, 보여~!

스님: 음.... 잘 보이 십니까??

심봉사: 무엇으로 은혜를 갚아야 ...

스님: 그럼 내가 하는 얘기를 잘 들으시오.

내가 살고 있는 절로 공양미 삼백 석을 가져오시오!

그럼 이만...

심봉사: 어허, 큰일이네...

한편 집으로 돌아온 심 봉사

청이: 오셨어요!

심봉사: 오냐, 청아...너에게 해줄 말이 있다.

청이: 네? 아버지 무슨 말씀이세요?

심봉사: 내가 눈을 떴다!!!!!!!!!!!!!!

청이: 어머! 진짜 제가 보이세요?

심봉사: 암, 보이고 말고. 너무 예쁘구나~

청이: 아버지~! 드디어 눈을 뜨셨군요...

심봉사: 그래, 그동안 고생 많았지... 근데 말이다...

고양이 삼백마리를 절에 바쳐야 한다더구나!

청이: ?????(어리둥절)

 

한 축구감독이 있었는데 축구선수를 모으고 나니 골키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사람이면 된다고 조건을 걸어 골키퍼를 모으려고 해서 한 골키퍼를 얻었습니다.

 

   축구시합날 상대 팀의 슛돌이가 독수리슛을 쐈는데 그 골키퍼는 몸을 날려 피했습니다.

  

   골키퍼는 피구왕 통키였습니다...

 

100개의 낙하산을 가지고 있는 비행기가 101명의 사람을 태우고 이륙했습니다.

 

    갑자기 비행기가 추락해서 98명은 낙하산으로 탈출했고 3명이 남아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낙하산이 2개 밖에 없었습니다.

   

    남은 3명중에 두명은 어른, 한명은 아이였습니다.

  

    한 어른이 의리없게 먼저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는 낙하산이 그대로 2개 있었습니다.

 

    그래서 한 어른이 아이에게 "아까 저 사람이 뭘 메고 내렸냐고 하기에

 

    아이가 하는말 "제 유치원 가방을 매고 뛰어내렸어요."

 

한국인, 미국인, 일본인이 여행을 가다 아프리카 인디언들에거 잡혀서 인디언추장이

 

    과일을 5개씩 주워오라 해서 3명 다 주우러 갔습니다.

 

    한국인은 체리를 5개 주워왔는데 인디언 추장이 한입에 먹으라 해서 한국인은 그렇게 했습니다.

 

    미국인은 사과를 5개 주워왔는데 한잎에 먹어야 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사과 5개 한입에 먹은사람)

 

    그렇지만 미국인은 웃고있었습니다.

 

    이유 - 일본인이 수박 5개를 가져오고 있었기 때문.

 

의좋기로 소문난 두 친구가 어느 화창한 봄날에 등산을 갔다.

그런데 갑자기 곰이 나타나서 성큼 거리며 걸어오고 있었다.

너무 급한 나머지, 한 친구는 나무에 매달려서 살수가 있었지만,

또 한 친구는 올라가지 못하고 버둥대었다.

"아. 곰은 죽은 것엔 손도 안 댄다고 했어.."

그러면서 엎드려 인기척을 줄였다.

그런데 기분 좋게 걸어가던 곰이 쓰러진 그 친구를 보고

속삭이다가 ...

.
.

.
.
묻어주었다..--;; (곰은 교회를 다니는 착한 곰이었다..;)

 

바보의 이야기

어느날 선생님 께서는 바보에게 글짓기 숙제르 내셧습니다.

바보는 집에가서 아빠에게 글짓기를 물어볼려고 문을열었습니다.

"아빠 글짓기가 뭐꼬?"

"문닫아 이 땡땡아"

바보는 문을닫고 엄마에게 가서 글짓기가 뭐냐고 물어봤습니다

동태를 썰고있던 엄마는 동태가 잘 안썰어지자

"동태 눈이 삐었나"라고 햇습니다

바보는 형아한테 가서 글짓기가 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형아는 친구랑 닭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내다리는 무쇠다리"

이번엔 동생이 슈퍼맨따라하고 있어서 물어보았습니다.

"슈퍼맨!"

마지막으로 작은형에게 가서 물어보았습니다.

작은형은 연극연습 때문에 연극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난 다시 돌아 온다"

다음날 선생님이 "바보 나와서 글짓기 한거 발표해봐" 말할려고 하는순간 교장쌤이 문을열었습니다.

"문 닫아 이땡땡아"

화난 교장은 "누가 말했어" 라고하자 바보는 "동태눈이 삐었나"라고 했습니다.교장은 "종아리걷어라"때리니까 바보는 "내다리는 무쇠다리"라고 하였습니다. "안되겟어 너 이름뭐야" "슈퍼맨" "너 안되겠어 부모님 모시고와"


난 다시 돌아온다.

 

 

댓글 15개 좋아요(10) 스크랩(0)

윗 글일어나세요용사여안녕할셀14년전
아랫글ㅎㅎㅎ퓨링15년전


고춘춘춘
많은데 재미없어 댓글 추천하기(0) 15년전

사랑7740
잼있어요~ 댓글 추천하기(0) 15년전

wlsdudqkdnf
완전재미있어요!!!!!대박~~ 댓글 추천하기(0) 15년전
크라켄
ㅋㅋ 재미 있네요
(2010-5-06 08:15:22)
열공창궁
잼나게 봤어요.
(2010-5-02 15:11:16)
뱀님
이거 인터넷에서 퍼온거아니에요?/
(2010-4-04 16:51:49)
그냥사는인간
이 얼마나 엄청난 콤보의 순간인가??
(2010-2-02 23:21:26)
창창문
환상적이네...특히도리이야기
(2009-12-06 22:56:47)
가온나래누리
ㅋㅋㅋ 오랜만에 보는군요
(2009-11-13 01:15:00)
킥킥깔깔
ㅋㅋㅋㅋㅋㅋㅋ대박마나
(2009-11-08 05:44:18)
언제나YG
ㅋㅋ 완전 재밋네여~^ㅋ
(2009-10-19 21:54:11)
걸리버모험
이거 네이버에 치면 다나온디 배끼넵 ;
(2009-10-18 15:32:30)
열쇠93
아나 ㅋㅋ 저 아파트 이야기 결말은 해피앤딩이야 ㅋㅋ
(2009-10-16 16:02:20)
열쇠93
전 재미떤댕 ㅋㅋㅋㅋ
(2009-10-16 15:59:14)
들국화처럼
명절여독이 아직 남아 몸이 찌뿌등한데..잼나게 읽었어요..
맘이 한결 즐거워 졌어요..감솨 감솨!!
(2009-10-05 11: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