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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고등학교 자료실 분류에 대한 고견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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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iteach4u  |
조회 | 14509회, 작성일:2006-04-30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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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자료실의 분류를 재설정하려고 합니다.
1번항일 경우, 중학교의 자료분류와 비슷하게 나오며, 2번항일 경우, 수능의 분류 형식대로 분류되어지게 됩니다. 어떤방식의 자료실 분류가 좋을지 여러선생님들의 생각을 먼저 들어보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회원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밑으로 5월 9일 수정된 내용입니다. --------------------- 회원님들의 의견을 토대로.. 대략적으로 계획해 본 분류입니다. 고등학교 > 1학년 > 과목[국어,수학..등] > 상세[1학기,2학기,기출문제,공통.. (영어일경우 교재별)] 고등학교 > 2학년 > 위항목과 동일 고등학교 > 3학년 > 위항목과 동일 고등학교 > 실업계 > 위항목과 동일
위와 같이 제작을 할려고 하나 아직 필요한 정보가 많이 있습니다. 1. 1.2.3학년에 각 학년마다 무슨 과목을 배우는지에 대한 정보가 필요합니다. 2. 실업계에서 배우는 과목이 어떤게 있는지 알려주세요. 3. 대학별세분류에 들어갈 항목에 대해서 의견이 필요합니다. | |||
댓글 23개  (15) 스크랩(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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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반지의상처 |
제가 2번의 의견을 냈습니다. 왜냐하면, 현재의 고교 분류를 보면 고1과정만이 국민공통과목으로 되어있고 2학년부터는 전공심화과정으로 되어있어서 수2와 문과는11개, 이과는8개의 선택과목을 3학년까지, 거기에 문과의 경우 제2외국어, 이과는,미적분,확률통계,이산수학중 택1을 공부하고, 더나아가 문,이과의 구분력은 더욱 약화되는 수학의 선택형과 언어의 비채택대학, 그리고 대학입시 자체의 4가지 입시안등이 학생들을 소위 맞춤식으로 유도하고 선택과목을 지정하게 만드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 결과로 우리나라의 역사가 크게는 양분되고 심지어 선택부분으로 전락하지 않았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전공력은 대학에서,공통교과는 고교에서 이루어져서 고교생들이 여러과목의 기본을 익혀야 한다고 보지만 현재의 대학 입시는 그렇지 않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고교생들도 학년의 개념보다도 현실적인 고교및 대학입시의 변화에 발맞추어 준비하고 노력하는것이 입시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질것이라는 생각에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더불어,2008년도 입시부터는 심층면접및 구술고사,논술부분이 매우 중요하게(본고사의 형태 까지)당락을 좌우하기에 그부분에 대한 자료도 별도로 준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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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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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없음걸요 |
저도 1번의 의견이요 고등학생인만큼 수능에 관심이 많은만큼 수능에 마추어 하면 좋을듯 싶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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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전 |
 등키튼 |
1번이요..수능않보고 특별로 갈꺼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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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전 |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고등학교 선택 과목<문학, 독서, 국어생활 등>의 경우도 학교별 기출문제 및 출판사별 문제 또는 작품명과 관련 항목 분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이 위로는 1,2,3학년에 배우는 과목 및 실업계 과목, 대학별 세부분류에 들어갈 항목에 대해
말씀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나오는 안은 타당할 경우 즉시 분류에 추가되어집니다.
그러나 그렇게 해야할 필요성을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현장에 처해 있는 고교생들의 실질적인 의견을 필요로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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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님 구체적으로 어떤과목이 고등학교 몇학년에 등재가 되어야 하는지, 그리고 세부항목에는 뭐가 있어야 하는지 의견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