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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정회원 해주세요..
닉네임 마늘의꿈    조회 386회, 작성일:2006-02-20 23:49

 

눈치밥을 먹는데도 살만 잘찌고..

그로인해 남자친구는 꿈도 못꾸고 있는

처량스런 인간입니다.

어젠 우리어머님이 먹고있는 튀김을 빼앗아 가셔서..

지금은 어머님께 삐져있는 상태이지요...ㅜㅜ

항상 맛있는 튀김을  생각하며

낙천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시대의 백수의 한명입니다.

참고로 이름은 박경진이고용.. 메일은 sovuswlgka 골뱅 엠팔 입니다.

 

우리모두 복 받는 그날 까지...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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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자기소개입니다^^allluck9718년전
아랫글자기소개문구라18년전


healthy123
우리가 지금 복받은 상태라고 생각 합니다. 편안하게 컴하며, 댓글 달 수 있어서요, 감사하지요. 댓글 추천하기(0) 18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