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어떤 편이든 로켓단은 꼭 나오게 되어있다.

2.어떤 편이든 로켓단은 꼭 마지막에 날아가게 되어있다.

3.지우가 포켓몬 체육관에서 뱃지를 따려고 할때, 순수한 자기 실력으로 이긴적은 거의 없고,

싸우는 도중에 로켓단이 나와서 포켓몬을 다 뺏아서 도망치는것을 지우가 막아준다.

그래서 체육관 관장은 지우에게 고맙다며 뱃지를 공짜로 주게 되어있다.

4.피카츄는 무적이다.

5.적하고 싸울때 마지막엔 꼭 피카츄가 스틸해서 끝낸다.

 6.지우놈의 포켓몬은 왠일인지 절대 진화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7.언제나 포켓몬스터의 내용은,

처음에 어떤 사연이 있는 사람을 만남

→ 그사람에 대한 사연과 그사람의 포켓몬에 대한 이야기

→ 로켓단 등장해서 그사람 포켓몬과 피카츄를 가져가려함

→ 포켓몬을 뺏길려는 찰나에 피카츄 백만볼트맞고 날라감

이런식의 진행이다.

8.로켓단은 언제나 피카츄를 잡기위해 전기를 흡수하는 장치를 들고오지만,

초사이언 지우놈은 용케도 피카츄를 살려낸다.

9.버릇없는 지우놈은 자기보다 훨씬 어른인 로켓단에게 반말깐다.

10.포켓몬은 사람말을 못하면서(나옹이 제외) 사람이 하는말은 잘도 알아듣는다.

11.지우 이자식은 지가 포켓몬을 잡은적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다 버려진 포켓몬에게 착한척해서 감동받게 한다음에 강제로 데려온 나쁜놈이다.

12.로켓단은 그렇게 맞아도 안죽는다. 불사신이다.

13.로켓단놈들은 그렇게 돈없고 먹을것 없다고 하면서 거대한 로봇들은 수없이 만들어낸다.

 14.지우 이자식도 무적이다. 피카츄 처음에 길들일때 전기 무쟈게 맞아도 안죽는다.

  (여러부운ㅡ,,

        피식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