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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섬집아기 엽기송 코끼리아저씨와 고래아가씨
닉네임 『사과나라』    조회 3240회, 작성일:2005-07-05 15:31
엄마가 섬그늘에 술사러가면


아기는 혼자남아 술을먹다가


엄마가 사다주는 알콜에취해


술베고 스르르르 취했습니다








침침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씨가


나뭇잎타다 나뭇잎 침몰할적에


고래 아가씨 코끼리 아저씨보고


한눈에 반해 살짝 눈깔뺐때요


당신은 바다거지 나는 육지거지


분연생천 이혼합시다 재수재수재수재수


예물은 쓰래깃더미 이혼장은 배위에 주례는 빠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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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2학년2학기준비ym836319년전
아랫글그만해와또해봐코파는토끼19년전


푸른바다빛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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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전

woogle
ㅋㅋ 댓글 추천하기(0) 18년전

a6d78f907933
.. 댓글 추천하기(0) 18년전
feelgod0580
아랫님들의 반응 이해갑니다. 저또한 헐.. 하고 ㅋㅋ 하고 .. 합니다.
(2006-3-27 00: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