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연우석이라고 하고요.중2의 그냥 평범한 남학생입니다.(하하 자기입으로 평범이라,,,)뭐

일단,, 생일은 6월 22일이구요, 그이외는 그냥 경시대회에서 아 수학경시대횐데요, 그냥 은상 몇개랑 금상 그리고 학교선생님의 추천으로 일단은 발명과 관련된 곳에서 활동중입니다.

학력은 전교 10~30등정도,,, 평소에 그러니깐 국,수,사,과,영따위는 잘보는데 예체능이 딸린다는 점이 흠이라면 흠입니다.     꿈은 사회선생님이 아니라면 아무도 모르는 고고학자와 부모님이 원하는 의사,그리고,조잡하긴 하지만 경찰대로 가는것입니다만 뭐 지금은 고고학자가 되기위해 노력중입니다. 고고학이라,,, 고고학적 유물중 관심...하하 이거 딴길로 세버렸네요.뭐,하던 얘기 계속해서 전 이집트의 고대왕의 무덤쪽과 중국의 실크로드쪽으로 진출하려고 합니다.진귀한게 있다고들 하시더라구요,,,취미는 독서..정돌까요.딱히 있는건 아닙니다만 뭐,농구도 있군요.특별히 내세울건 그냥 논술정도나 수리, 사학,고고학,교과서비평(및 힘쓰는 일이랄까요.하하하.)과 관련된 얕은지식이랄까요...뭐 그정도....하하 저랑 친한 아저씨들이 이런것들을 좋아해서 주워들은게좀,,,많거든요..논술은 지금껏 써본거라곤 대학입시꺼 한 2,30개쯤 되는것 하고요, 수리는 간단한 것 10개쯤,사학은 철학쪽이랄까요, 뭐 딱히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만,,,,독일철학자를 좋아합니다.교과서는 허점투성이니 찌르면 별로고,,,뭐 이정도 밖에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