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하늘 내말에 거짓이있다면 손가락 하나쯤 내줄수있다 ~
윤대표님~당신이 첨부터 베복에 다음앨범 기사회생을 꿈꾸며 모일간지 h차장이랑 이작업 "이하늘죽이기"를 시작했단걸 어제 모기자를 통해알게 됐다
플러스피 인터뷰 작전도 h차장과에 씹스러운 모사에서 나왔고 ~역시 같은 일간지에서 문화비평한답시고 나를 씹었다
그내용이 아마 내가 왜 플러스피한테는 모라하지않고 애꿋은 베복하테만 머라했냐 였던가?? ^^
어의 변씨~내글 읽어보기나 한거냐?? 난 플러스피한테 할얘기다했는데 못보셨나??
그리고 그때 내얘기에 그얘기도 있었어 이건 플러스피생각이라기보단 기획사에서 플러스피를 이용한 "손안데고 코풀기"였다고... 그것도 못보셨나??
잘난 문화비평가 변씨 당신은 나보고 초등학생정도에 논리라 얘기한거같은데 당신은 내가 사용한 미복이란 단어 즉 나무만 보이고 내가말한 숲은 못보셨나봐??
당신이야 말로 낄때 끼시고 세상을 좀 넓게봐~ 그리고 조만간 내가 찾아갈게 초등학생 논리도 못갖춘 나랑 어떠케 얘기할건지 미리 생각좀해놓고 긴장하고있어 알았지??
그리고 윤대표 이쯤되면 님자 빼고 갈께
언론이나 방송매체를 통해 나를 여러번 죽이려했단걸 누구보다도 당신이 더 잘알것 같기에..
당신은 앞에서 이말하고 뒤에서 저말하는 진정 모사꾼이야~ 잘 생각해봐
지금까지 날 이렇케 엿먹이려고 얼마나 머리를 굴렸으며... 얼마나 주위에 처세를 했는지...!!!
당신은 내가 모를거야 라고 생각하나본데... 나도 이 씨ㅂ스러운 연예계 바닥에서 당신만큼은 아니겠지만 정말 친한 몇사람정도는 알고있거든...
그사람한테 들은겨~ 그사람들 당신 경멸하고 있어!!! (언젠간 당신도 한번 물먹을겨~)
며칠전에 모방송국에 모 차장님과 통화 하면서
잰틀맨 궙법 썼었잖아 기억나시나???
"
아~머 그럴수도 있죠 하늘이 이해해야죠~ 머 좋케 잘 마무리해야죠~ 이딴식 ~
그래놓고 그담날 나한테 왜 피하냐?? 이하늘 도피했다 이런식...으로 언론 플레이하고.. 혼자 ^-^ 쿨한척하며 인터넷에 편지나 쓰고 ~^ ^
나를 비롯한 네티즌들과 국민들 우롱하지마세요~ 윤대표님
내가 왜 잠못들고 당신한테 편지쓰는 진짜이유를 아십니까??
신문과 방송에다가 내가 도망갔다 그러셨죠??
내가 왜 도피했다 하셨습니까??
내가 왜 숨는다 하셨습니까??
제가 말씀드릴까요??
순진한 사람들은 그기사를 보고 이하늘 그새끼 사고쳐놓고 감당 안되니까 도망갔네~
그걸노리신거 잖아요~ 우리 작업실밑 식당 아주머니가 그거보고 분개하시며 무슨 방송이 저래?? 나보고 가만있지 마라 그러시더군요~ ^ ^
윤대표님 우리동네 오지 마세요 우리식당아주머니 한테 혼날지도 몰라요~ ^^
그리고 내가 제주에있는동안 내주위사람들은 저와 계속 연락하고 지냈고 또 그기사를 쓴기자한테 내가 연락이 안된다거나 사라졌다거나 그런 쏘스 준적이 없으니...
이건 누가 꾸민모사인지 뇌가있는 사람이라면 알만한 사람은 다알겁니다
도망따위와 공개사과 따위 첨부터 생각하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윤대표 당신한테는 담에 앨범낼 베복 홍보수단에 도구로 날이용하며 어떠케하면 이하늘을 보낼수 있을까 잔머리 마니 굴리셨겠지만
나로서는 이번일 앞에 말한바와같이 "그냥 가는대로 가면되지"라고 별 대수롭지않게 생각하며
당신이 벌리는 역겨운 짓거리들을 보면서 침묵으로 쭉 일관해왔던 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도망??웃기지 마십시요~ 울나라에서 도망가면 어디로 갑니까?? ^ ^
당신이 방송에 나와 이하늘 도피했네 어쩌네 하고 기자들에 손으로 가게끔 뻔한 편지로 "하늘아 숨지말고 나와라"어쩌라 하시며 열올리고 계실때
난 이해프닝에 더이상 신경쓰기도 귀찮았고 또 거기에 신경쓰고 있는 내가 너무 작게 느껴져서 한발짝 물러나 냉정하게 제 3자에 입장으로 나자신을 뒤돌아보려 잠시
제주도에 갔다 온겁니다~ 아시겠습니까 모사꾼 윤대표님??
윤대표님이 나한테 보냈다는 편지 얘기좀 할까요?? (솔직히 윤대표님에편지는 대필 냄새가 좀 납디다 ^ ^ )
당신이 말한 꾀돌이 공격수 이하늘 그리고 늙은 힘없는 수비수...윤대표.. ^ ^
이거 좀 웃긴다고 생각 안해요?? 좀 뻔뻔한거 아니신가요?? 이게 왠 동정심 유발권법이십니까?? ^ ^
이헤프닝에 시작부터 지금까지 아저씨가 다 플레이 하신거잖아요~ 누가 공격수고 누가 수비수입니까?? 그리고 앞에 꾀돌이는 또 뭡니까??^ ^ 차라리 양아치라 그러세요~ ^ ^
그리고 또 doc는 이사건이 홍보전략일지도 모르는데.... 베복은 타격이 심하다구요??
이것두 앞에 맥락과 비슷한 얘기인데.. 더 보충설명 하자면..
아저씨~ 우리 이번 타이틀 제법 괜찮아요~ 이딴식으로 홍보 안해도 되거든요~ 창여리 쌈두 이제 그만했으면 좋켔다고 저도 그렇케 느끼고있는 한사람입니다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싸움을 하두 마니해서 이제 잘못하면 상습폭력으로 들어갈수도 있어요~
애기도 있는놈이 머할려고 말도 안되는 쌈하고 빵살려고 하겠습니까??
그리고 이번에 몇년만에 cf 하나찍고 한 2000마넌씩 벌었습니다 그거아니였으면....
5년째 데리고 있는 동생들과 2년 전부터 같이살고있는 아파트에 가스 끈겨 그나마 라면도 못끄려먹게 될뻔했습니다 씨파~별얘길 다하게 만드네...
그런데 이딴 그지같은 홍보전략으로 몇년만에 들어온 cf 손해배상 위기에 놓이면서까지 당신은 홍보전략으로 사용할수 있는 그런 대단한 사람입니까??
자꾸 내가말했던 숲은 얘기안하시고 미복이란 나무만 가지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서 당신이 말한 19일이 지났으니... 이제 말하죠~
미아리 복스란 단어 선택은 그동안 내가 곰곰히 생각해봐도 좀 직설적이고 좀 솔직한 표현이었단걸 인정합니다
그리고 당신이 물고 늘어지는 미아리복스란 단어는 나에게 있어 자존심도 아니고 그무엇도 아니기에....
이쯤에서 인정하고 아무것도 모르고 회사에서 시킨데로 해야했던 불쌍한 베복애들 한테는 오빠가 미안헸다 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단 여기까지~ 그리고 베복 너네도 이제 좀 정체성과 주체성좀 찾고 야무지게 열심히 하길바란다... 다시한번 말할게
오빠가 좀 흥분해서 선택했던 미아리복스 란 단어는 여성을 비하해서 한것두아니고 그것땜에 너네가 상처받았다면... "오빠가 미안해 " 취소 할게 퉤 퉤 퉤 " ^ ^
근데 솔직히 미복이란 단어가 니네한테 딱 붙어버린거 같은 느낌이거든??왠지 잘어울린다는..;;이런 우리 열심히해서 이런 이미지 빨리 벗자?? ok?? ^ ^
윤대표 당신이 말한 19일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난~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겠지~ 당신이 법대로 하자면 법대로 하면되지~ 벌금내라면 벌금내고 형을 살라면 살면되겠지 라고 생각하고
당신이 하는 짓거리들을 보면서 참고참고 또참으며 지내왔습니다
형을 사는건 무섭지 않습니다 내가 만약 형을 산다면 당신들은 똥꼬힘주고 ^-^ 긴장하고 있어야 할지도 모릅니다~
내가 나오는날 내손엔 당신과 또 당신과같이 모사를꾸민 작자를 야무지게 보내줄수있는 가사몇장이 내손에 쥐어져있을 테니까~
그리고 지금은 당신이 말한 19일이 지나 내생일입니다~ 생일날 방에 혼자 앉자 이런글 쓰는 사람심정 아시겠습니까??
당신이 요구한것처럼 인터넷에 올린 내글도 삭제하지 않았으며 공개사과도 하지 않았거든요??
이제 당신은 당신이짜논 시나리오대로 하시면 될겁니다~
참 윤대표님께 하나 여쭤볼께요~ ^ ^
당신들이 당한 명예회손과 당신들이 실추시킨 2pac 에 명예중
누구에 명예가 더 회손됐다 생각하십니까??
난 후자쪽이라 생각하는데.... 내명예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
마지막으로 잘들어보세요
애초에 내가 말한건 당신네가 다잘못했다가 아닙니다~ 저작권문제 그런거 말고
내가 말한건 왜 2 <-- 이사람 얘기두 이제 지겨워진다 어쨋든 이사람 목소리나 모습을 빌려다 쓸거면 좀 머싰게 할수도 있었자나요??
왜 머싯던 사람을 자기네가 그렇케 망가뜨려논겨???
거꾸로 당신이 아끼는 딸들 베복언니들을 우리 양아치 디오씨 뮤비에서 그런식으로 쓴다고 한다면 당신은 과연 허락하셨을까요??
대충 여기까지~ 이제는 인터넷이런거에 괜히 편지쓰고 이^-^ 하지말고 언제든지 전화하시고 만나자고 하시면 만나드릴테니까 이젠 모사좀 그만 꾸며요~
그렇케 잔머리 굴리고 신경마니쓰시고 사시면,,,., 간 나뻐져요~
윤대표님 그동안 당신 땜에 우리엄마 속도 시커머케 타셨습니다 미복 부모님들은 그단어땜에 화가나셨겠지만
우리엄마는 사고치고 도망가는 아들로 tv에 비춰졌을때... 얼마나 쪽팔리셨겠어여~잘가시던 싸우나도 못가십니다~^ ^
나한테 전화하더니... 10분간 암말도 못하고 우시더군요...
당신의 모사에 베복이 다쳤고 베복 부모가 다쳤고 내가 우리 디오씨가 ...그외에 많은 사람이 다쳤습니다... 기자들만 신났고...."윤사장님 나빠요~!! 몹니까 이게... ;;
법이 당신편을 들어줄진 몰라도 난 졋다고 생각안합니다... 난 누가 머래도 앞으로도 내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당신에 반칙공격을 받아줄겁니다~ 씩씩하게...알죠? 내스타일 ^ ^
이제 내가 할일은 법정에서 입을 정장한벌 사는것만 남았습니다 법정에서 봅시다 ^ ^
2004 . 6 .20 살짝열린 이하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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