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반갑습니다.
닉네임 전용차선    조회 133회, 작성일:2006-05-18 15:28

반갑습니다. 중학교 3학년과 2학년에 다니는 두 딸의 아빠입니다. 아이들 공부에 도움이 될까해서 가입했읍니다. 특히나 성적이 좋지 않은 작은딸을 위해 매일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겠지만 성실함은 인생의 많은 부분이라 믿읍니다. 따라서 학생으로서의 학업에 성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식이 학업에 충실하고 공부에 흥미를 가지게 하는 것은 부모의 책임이겠지요. 하여간 노력하는 부모이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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