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생입니다. 두 아이를 둔 학부형이자, 교대에 다시 편입을 해서 교사가 되고자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예비교사입니다.

나이 들어 다시 공부한다는 것이 어려우면서도 예전에는 몰랐던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좋은 사이트에서 유용한 정보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이름은 김영란 입니다. landolly@paran.com  정회원이 되길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