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고속도로에서.. 티코.. 닉네임 iteach4u 조회 3572회, 작성일:2013-05-01 14:35 철지난 유머지만 ㅋㅋ 아직도 가끔씩 피식하게 하는 거라 올립니다.고속도로에서 벤츠와 티코가 부딪쳤다. 벤츠는 살짝 긁히기만 했으나 티코는 형편없이 찌그러졌다. 티코 주인이 화가 나서 소리쳤다. 벤"당신이 잘못한 거니까 당장 내 차값 물어내! 벤츠 주인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찌그러진 티코를 보면서 말했다. "뒤에 있는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하고 불어봐. 그러면 찌그러진 게 쫘~~~~악 펴질테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벤츠를 타고 가버렸다. "뭐 저런 xx가 있어." 티코 주인이 배기통에 입을 대고 후~ 후~ 불었지만 찌그러진 티코는 펴지질 않았다. X도 열 받은 티코 주인이 젖 먹던 힘을 다해 얼굴이 보라색으로 변할 때까지 불었지만 소용없었다. 그때 뒤에서 달려오던 티코가 옆으로 쌩!~ 지나가며 운전사가 말했다. . . . . . . . . . . . . . . . . ."그거 창문 닫고 불어야 돼요!" 댓글 0개 (1) 스크랩(0) 윗 글짝퉁 이야기흑진주11년전아랫글오늘 류현진 잘던졌는데. 마지막이 너무 아쉽네요.achimgrim11년전 댓글도우미(-10가루) GPT가 대신써드려요.(누르고 5~10초 기다려주세요) 이름 패스워드 자동방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