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이런 좋은일 하시는 분......
닉네임 즐건인생    조회 327회, 작성일:2006-04-06 14:01

저는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5학년 아이를 둔 엄마이자

국영기업에 다니고 있는 주명순 입니다

아이들을 조기유학 보냈다가 올해 처음 학교를 보내게 되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다행히 이런 좋은 곳을 알게되어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아무쪼록 열심히 가르쳐서 보답을 하겠습니다

 

댓글 0개 좋아요(0) 스크랩(0)

윗 글가입인사중용의길18년전
아랫글내소개~햇쌀18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