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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제 소개는 지워졌나보네요
닉네임 샹휑    조회 1071회, 작성일:2006-03-02 22:27

안냥하세요.

저는 박민선이고. 현재 임용을 준비하면서 학원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째 임용도 어렵지만, 아이들 가르치는 것도 만만치는 않네여.

세상에 만만한게 하나두 엄나봐여.

 

이 자기 소개하는것도 두번째다 보니..만만하진 않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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