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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우리동내
닉네임 바다풍경    조회 3528회, 작성일:2010-10-3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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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잠자리에서도 일출을 볼수있는 곳!!

겨울과 이른 봄에는 대게가 입을 즐겁게 하고

칠보산 깊은 산에서 나는 산나물이 또 입맛을 잡으며.

가을에는 송이향기가 온 영덕을 가득 메우는 이곳 !!

제 고향은 대구지만 이곳에서 20여년을 살다보니 너무 좋습니다.

영해박씨의 본 향이며

이문열씨의 (선택)의 배경이 되는 이곳! 영덕군 영해면으로 이번 겨울의 바다여행이 되시길......

사진의 4딸은 모두 제가 펑펑 낳은  명품이고요

집은 남편이 3년동안 공부해가며 지은 통나무집입니다.

 

댓글 3개 좋아요(1) 스크랩(0)

윗 글경대 at 칵테일바팥팡티14년전
아랫글군산as109814년전


휴튼
너무 예쁘네요 그렇지만 동내가 아니고 동네입니다~~~ 앞의 두 아이가 특히 귀엽고 예쁘네요 댓글 추천하기(0) 13년전

디온짱
아이들도 이쁘고... 집도 정말 이쁘네요.. ^^;;.. 댓글 추천하기(0) 13년전

희동이sally
아이들도 너무 귀엽고 순수할 것 같아요... 댓글 추천하기(0) 12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