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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안녕하세요
닉네임 동글땡    조회 16회, 작성일:2007-11-16 18:52

반갑습니다.

부산사는 채영이 아빠 김창권(39)입니다.

딸래미 공부땜이 하얗게 염색중입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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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안녕하세요초정이17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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