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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강물에 빠진 탑 이야기-여주 신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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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 바람따라 | 조회 | 4892회, 작성일:2005-01-18 20:55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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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 163_6370.jpg [그림2] 163_6372.jpg 전탑 하나하나에 새겨진 연화문, 늦가을 절 마당을 가득 채우는 노란 은행잎, 푸른 강물에 비친 탑 그림자, 넓게 펼쳐진 남한강 백사장 그 물길을 오갔을 사람들의 이야기... 그 모두를 감미롭게 느낄수 있는 곳 여주 신륵사. 고달사터, 영령릉, 명성왕후생가, 목아박물관 등이 모두 4키로 안에 포진해 있어 함께 둘러보면 아주 좋습니다. 목아박물관의 막걸리와 먹거리도 좋은 편이고 여주쌀로 지은 밥집 청심장도 아주 유명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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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healthy123 |
여주쌀이 유명한가요? 저도 꼭 한 번 찾아가봐야지///경기도 인가요? 여주가? 아~ 멀다. (0) | 18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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