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주제 |  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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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jacob000  |
조회 | 2883회, 작성일:2007-09-24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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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인데 집이 멀거나 공부때문에(이건 별로 없을듯;;)등등;; 이유로 고향에 못가는사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이번에 못 내려가는데 너무 슬퍼요;; 친척들 못 본지도 오래됬고;; 놀고싶은데 시험이 코앞;;;(어잌후;;) 집에서라도 놀자니 부모님이;;;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험도 걱정되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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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글 | 시험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9:30분 이라면? | 미니펜 | 16년전 |
| 아랫글 | 지금 내 코 안에선!! | 아니이런 | 16년전 |
 등과고가자 |
저는 갈 수 있었던 기회도 있었는데 친구가 합세한 PC방의 유혹에 못 이겨 PC방에 갔다가 5시까지 오기로 했는데 부모님이 먼저 가셔서 못 가고 집에서만... 솔직히 갈려니 귀찮고 가지 않고 집에만 있으려니 1년에 두어번 보는거 보러 가고 싶기도 한데... 너무 방황해서.. 아직도 안타까움.. ㅋ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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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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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사랑해애 |
전 추석에 할머니댁 안가는뎅 ㅠㅠ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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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
 등맛잇는홈런볼 |
시골이없는이는.......ㄱ- 할머니가 서울에 사셔서 태어나서 한번도 시골이란곳에 가본적이 없어요 ㅠㅠ.. 나도 시골잇엇으면 좋겟어.....ㅠㅠ 비단 추석때 뿐만이 아니라 모든 명절에 시골가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ㅠ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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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
LP린킨파크
저는 친척들이 대부분 거의 같은 지역에 분포(?)하고 있기 떄문에 못가는 걱정은 없는거 같네요 ㅎㅎ
(2008-4-12 17:4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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