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손가락을 살며시

속는 셈 치고 사귀거나 아니면 직설적으로 나 니 싫어!!!라고 하는 것이 .. *^^*

↓맞아요맞아요..ㅋㅋ
좋아하는사람이 있다고하면
되지않을까요 ?! ㅋㅋ
그냥친구로 지내자구 해요~~ㅋㅋ

음. 따로 좋아하는 애가 있다 그러세요 ㅇ_ㅇ 정 미안하면 말이죠 .
아님 따로 남친을 만들어 버리는것도 +ㅁ+

으.. 싫어하는 애가 고백하면요 진짜 얼굴 보기도 싫고.. 진짜 역겨운..( 죄송.. )
... 그래도 나중에 되면 이제 정도 들고 좋아질 거에요..
그냥 거절 하시구요.. 친한 친구로 지내시는게 좋을것 같애요^^

그냥 솔직하게 말해요. 미안하다고 하면서 사귀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해요.
그리고 안사귄다고 해서 두고두고 괴롭히지는 않을 꺼에요. 왜냐하면 사귀자라는 말을 했을 때에는 당신을 분명 좋아하고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을 괴롭히진 않을 거에요.
하지만 그 사람이 고백했는 데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니지 마세요,
그 사람에게 상처가 될수도 있거든요, 그 상처가 복수심이 될수 도 있으니까요.

있잖아......나는니가그렇게 좋은건아니야....흠...넌왜나를좋아하니? 나말고 다른아이들도 많아^^내가소개시켜줄까?
저기...그리구 나는 좋아하는아이가있어....!! (정떨어지는행동은하지마세요! 두고두고괴롭힙니다....<)

일단은 사귀세요ㅋㅋㅋㅋ
사귀면서 계속 그 남자애에게 정 떨어지는 행동을 하는거예요ㅋㅋㅋㅋㅋ
그러면 지가 스스로 물러서지 않을까요 ?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사귀는건 두분에게 좋지않을꺼같네요
더 불편할것 같기도하고,,, 그냥 좋은 친구로 지내자고 하세요^^
저도 예상하지도 않았던 남자애가 갑자기 고백을 햇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잇어서 그냥 거절햇어요
그래도 친구로 잘 지내고잇구요,, 어색하지않게 좋은 친구로 계속 잘 지내자고 해보세요~!!!

1.정중하게 거절하고 친구로 지낸다.
2.눈 딱 감고 사귄다.
3.친구를 소개시켜 줘서,유인한다.

좋아하지두않는데사귀는거님이나그분이나힘들꺼에요
일단님의마음을잘표현하구그분에게'너는아니다'란인식을
심어주셔야해요~ 그분에게미안하긴하지만냉대하는게최고!

음... 나는 니가 싫어!

라고 말해도 되고

사귄다음 이것 저것 사달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점점 멀어지겠죠

음 , 일번! 한번 사겨본다. 사랑 주는것보다 받는게 덜 아플거같아요^^; 그리고 또 혹시, 정말 좋아하게될지 ㅎㅎ
이번! 미안하다면서.. 솔직하게 말해요~ "너 맘에 안들어" , "좋아하는사람 따로 있어" , "내 취향이 아니야"
하지만 상처받는다는거^^;; ㅎㅎㅎㅎ

나도 좋아한다고 일단 달래놓고
서서히 싫어지게 행동하는것

나 너한테 관심 없어 이러면 그 아이가 오히려 안괴롭히고 잘해줄껄요

사겨보세요~
사귀면정들고..뭐시러하는마음도점점없어지겟죠??ㅋㅋ

일단 자기를 좋아해 주는 건 너무 고마운 거니깐 최대한 정중하게 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누구냐고 하면 아마 넌 모를꺼야 학원애거든 ; 이런식으로 둘러댄다.

솔직히 말하고 그냥 친한친구로 지내자구해요

그남자와 전혀 반대인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미안하다고 하세요. 그 남자는 절대절대 자기 이상형이 되지 않을 거라고. 아니면 자기는 처음으로 사귄 남자와 결혼할 거라고 하세요 ㅋㅋㅋㅋ

솔직함이 최고!

사귀는사람이따구 해열...

전학가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을싫게하세요 ~~ㅋㅋ

저두 그런적 있는데.................. 그 남자애가 .. 저한테 욕을하더군요..ㅡㅡ 어이상실..
계속 씨발..씨발 이러면서 근데 제가 정말 아무말없이 그 애가 저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도 그냥 계속 미안하다고..
계속 말했더니.. ^^ 포기하더라구효. 너무 걱정마세요 ^^

'미안' 이럼 더이상 문자가튼거 안와요 ㅋㅋ

그냥그냥그냥미안하다고만하면되지않나..

싫다는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세요.

확실하게 말하고 끊으세요 ! ㅋㅋㅋ

저도 그런적 있는데; 막 애들한테 그 남자애가 저랑 사귄다고 헛소문을 내고 다닌거에요; 그래서 울어버렸더니; 무안했던지 그다음부턴 안그러던데 ;ㅋㅋㅋㅋ 무안을 주세요 !!

피해다니세요 ;;;

그래 `~ 좋것다 ``` ㅋㅋ

그냥 무시하면 어떨까싶네요 !-__!

난 싫어!!!!!!!!!너 싫다고 !!!!! 이렇게...

걍 처버린다.

한대 처버린다.ㅋ

모르는척할수 밖에 없네요;;

잔인해집시다 그것이 편해요

음.. 어쩔수 없이 못사긴다고 핑계를 둘러매세요 ~ 좋아하는 사람 따로 있다고요~
이렇게 말하세요 "니가 나를 좋아한다면 나도 좋아하는사람이 있을수있는거아니야? "이렇게요-_- 괴롭히면 신고!

ㅋㅋㅋㅋㅋ 잔인하게 그냥 너 싫어 이래요

나 남친있어...라고 하시는것도좋을것같네요....

미안해 좋아하는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말해요

미안해 좋아하는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말해요

웃어 넘기세요. 남자가 분명 존심상해서
쳐다보지도 않을걸요 ㅎ

친한 남자애들한테 부탁해서 남자친구라고 속이는 .... < 죽어라

난 너가 싫어 하고 분명히 의사를 밝히세요..그래야지 미련을 버릴거에요

무관심이죠..시간이 지나다 보면 지쳐서 떠날꺼에여

안좋아하는데 사귀는건 아닐꺼 같구요
안좋아하니까 안사귀는게 옳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