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안녕!
닉네임 푹신배    조회 60회, 작성일:2007-06-11 14:18

안녕하세요

세아이네 엄마입니다.

스스로 알아서 공부해 주었으면 하지만 청개구리 같은 아들 둘과

여우같이 예쁜 딸을 두었죠

아들 기출문제 찾으러 웹서핑하다가 이곳이 좋다길래 들러서 회원가입했어요

자주 들러서 좋은 정보 얻어가려고 합니다..

이곳 식구들 모두 행복하시길.....

그리고 아들 딸들..엄마들 속 안상하게 스스로 공부도 했으면....바램입니다..

이름은 경아아줌마입니다.

 

댓글 0개 좋아요(1) 스크랩(0)

윗 글안녕하세요..명랑이18년전
아랫글나의 소개글퍼펙트박지성18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