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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자기소개는어려워
닉네임 예삐공    조회 168회, 작성일:2007-06-08 09:32

누군가 나에게 당신은  어떤사람이냐고 물음을 받았던게 꽤나 오래전의 일이라는

생각이드는 아침이네여.

64년생 용띠이며. 4계절중 진초록이 한창인  유월을 좋아하며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살고 잇어요

남아있는 삶 전체를 멋지게, 후회하지 않게  장식하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뛰고 잇지요.

집에 잇는 전업주부이다보니 홈피도 없구요.

메일은 딸내미땜시 만든 한메일인데..

워낙 쓸때없는것들이 많이 들어와서 피곤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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