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제 '너무 당황한 나머지...'
닉네임 왕잠자리    조회 2859회, 작성일:2011-09-13 14:41

어느 한 가정집에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야~!!!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댓글 0개 좋아요(1) 스크랩(0)
글쓴이 : 왕잠자리[개인게시판]

윗 글술취하지 않은 취객왕잠자리13년전
아랫글제빵왕 김탁구가 싫어하는 개그는?gktkdtn3013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