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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정신병사 할배
닉네임 lO오Ol    조회 3970회, 작성일:2010-02-02 21:55

                   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어느 어느 어느 어느 어느 옛날 할배,할매가 살앗어여

할매가 정신병자 할배에게 돈을 주며 식량을 사오라고 하엿어여

그러자 할배는 돈을 들고 시장에 나갓어여

그런데 그때 팬티 장사를 하는 아찌가 다가와서 말햇어요'팬티 한장 사세여!!!'

그걸 들은 정신병사 할배는 그 팬티를 사면 머가 좋수?? 라고 말햇어여 ㅋㅋ

팬티 장사를 하는 아찌는 말하기 귀찮아서 둘러댓어여

'첫째 깨끗합니다!!!!둘째:따뜻합니다!!!셋째:푹신합니다!!!"라고 말햇어여

그러자 할배는 식량 살돈으로 팬티 한장을 삿어여..

할배는 팬티를 입고 가다가 똥이 마려워 풀밭에 가서 똥을 쌋는데 팬티를 내리는 것을 잊어서 안 내렷어여!!

그래서 팬티에다 똥을 싸고 풀밭을 보앗는데 정말 깨끗한거예요(똥이 팬티에 잇으니 ㅋㅋ)

그러자 할배는 "오!!! 깨끗한걸???~!!"그러면서 똥을 다 싸고 나왓어여

그리고 가다가 태양이 너무 쪄서 팬티에 잇던 똥이 따뜻해졋어여

그래서 할배의 몸이 따뜻해졋어여... 그러자 할배는"오 !!! 따뜻한걸???~~!!

하며 다시 가던길을 갓어여

그리고 집에 도착해서 할매한테 죽도록 맞고 잠자리에 들엇어여

그런데 똥이 갑자기 눌러져서 푹신해진거에여

그러자 할배는 "오!!!! 푹신한걸???~!~!"

                                         끝입니다 ^^ 리플점 달아주세여 ㅋㅋ

댓글 8개 좋아요(2) 스크랩(0)

윗 글군대이야기우동면발14년전
아랫글??????????이훗14년전


H히트하트
굿 댓글 추천하기(0) 14년전

루이은수
허걱 댓글 추천하기(0) 14년전

뱀님
앗 더러워! 그치만 재밌어요 댓글 추천하기(0) 14년전
수리러브
정신병자 할아버지가 아니구 독똑한데?ㅋㅋ
(2010-7-02 15:42:03)
빵꾸똥꾸쑈리
더러워더러워
(2010-5-31 23:30:11)
prest
ㅋㅋ
(2010-4-28 00:05:13)
사용중이란다
.......;;
(2010-4-18 17:42:09)
천국의바람
훗~~ㅎㅎ
(2010-4-10 10:5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