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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콩쥐팥쥐이야기(유머입니다)ㅋ
닉네임 무지개큐브    조회 5590회, 작성일:2009-04-27 20:32

파티가 열리는날...

콩쥐와 콩쥐엄마는 아침부터 분주했습니다.

왜냐하면 파티장에 참석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콩쥐는 자신도 파티장에 너무 가고싶어 팥쥐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저도 파티장에 가고 싶어요."

그러자 팥쥐 엄마가 항아리를 가르키면서 말합니다.

"그럼 이 항아리에에 물을 다 채우면 오도록 하여라"

하지만 이 항아리는 엄청컸고, 물을 다 채우면 파티가 끝날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그래서 콩쥐는 절망에 빠지는데...갑자기 두꺼비가 나타나

"걱정 말고 파티에 갔다오렴. 내가 이것을 다 채워 놓을께"

콩쥐는 두꺼비의 말을믿고 즐거운 마음으로 파티장으로 향합니다/

즐겁게 파티를 즐기고 집에 돌아온 콩쥐는 심각한 표정의 두꺼비를 보고 의아 하게 생각합니다.

"두꺼비야 왜 이렇게 심각하게 앉아 있니????항아리에 물은 다 채웠니???"

그러자 두꺼비왈..........

........................

"거 깨졌더만~"

댓글 14개 좋아요(3) 스크랩(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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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금
이건 좀 웃기다.. 예전에 한 번 들어봤음직한 내용인데.. 처음 듣는 이야기처럼... 웃겼어요..^^ 댓글 추천하기(0) 15년전

파란둥이
재밌다.ㅋㅋ 댓글 추천하기(0) 15년전

이선샹
ㅋㅋㅋㅋㅋㅋㅋ웃기다 댓글 추천하기(0) 15년전
크라켄
ㅋㅋㅋㅋㅋㅋ
(2010-5-06 08:09:55)
열공창궁
으음..
(2010-5-02 15:17:32)
야심하늘
재미있네요 ㅋㅋ
(2010-3-05 01:18:11)
wlghqkddnf
하하;;
(2009-11-28 18:22:54)
0열공0
잼없다.......... 저이거 웃긴글 보고 아직 한번도 못 웃었답니다......
담엔 더 잼는글써주세요..
(2009-11-17 16:05:00)
얼1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0-07 13:27:36)
찌야꼬
난... 또 'ㅋㅋ'라고 올리고 싶을 뿐이고.. 도배라고 안된다 할 뿐이고~!
(2009-9-23 19:28:01)
그냥사는인간
이런....콩쥐GG넴...
(2009-9-11 19:58:25)
방콕이
에고..어짼대유..
(2009-8-31 11:45:58)
soobin1080
ㅋㅋ
(2009-8-12 20:41:16)
티없이맑은놈
음 .. ?
(2009-7-03 15: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