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말하기 태도를 진단하기 위한, 항목의 관계가 어긋난 것은?
① 나는 남 앞에서 말을 할 때 자신이 있다.
-남들이 무시하지 않을 것을 믿는다.
② 나는 남 앞에서 자기 소개를 하라면 자신이 있다.
-남들이 쉽게 이해하고 반겨준다.
③ 나는 말을 할 때 적절히 유머를 쓰는 편이다.
-남에게 실수나 허점을 보이지 않는다.
④ 내가 평소 말하는 속도는 적절하다.
-우물거리거나 말끝을 흐리지 않는다.
⑤ 나의 말소리는 온유하다.
-목소리가 갈라지도록 고음을 안 낸다.
‘남에게 섬김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에서 밑줄 그은 어절의 성분이 틀린 것은?
① 남에게=부사어② 섬김을=목적어
③ 받고자=서술어④ 대로=관형어
⑤ 너희도=주어
다음 중 피동 표현이 아닌 것은?
① 아이에게 옷을 입게 한다.
② 문이 바람에 열렸다.
③ 그 일이 관련된다.
④ 그 일을 믿게 된다.
⑤ 옷이 찢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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