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의 즐거움과 보람
1-(1) 황소개구리와 우리말
․ 적나라(赤裸裸)하다 : ① 몸에 아무것도 입지 아니하고 발가벗다. ②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어 숨김이 없다.
․ 공용어(公用語) : 국가나 공공 단체가 정식으로 사용하는 언어로 법령, 공문서를 비롯하여 공식적인 기록이나 교육 또는 방송 등에서 사용되는 언어
․ 토의(討議) : 각자의 의견을 내놓고 검토하고 의견함
․ 기발(奇拔) : 유달리 재치 있고 뛰어남
․ 서식지(棲息地) : 동물이 깃들여 사는 곳
1- (2) 그 여자네 집
․ 당혹(當惑)스럽다 : 무슨 일을 당하여 정신이 헷갈리거나 생각이 막혀 어찌할 바를 몰라 함. 또는 그런 감정
․ 이다 : 기와나 볏짚, 이엉 따위로 지붕 위를 덮다.
․ 뜰방 : ‘토방’의 방언. 방에 들어가는 문 앞에 좀 높이 편평하게 다진 흙바닥
․ 고봉(高捧) : 곡식이나 밥 따위를 그릇의 전 위로 수북하게 높이 담는 것
․ 고샅 : 시골 마을의 좁은 골목길 또는 골목 사이
․ 녹색 평론 : 환경 운동 잡지 이름
․ 고명딸 : 아들 많은 집의 외딸
․ 이엉 : 초가집의 지붕이나 담을 이기 위하여 짚이나 새 따위로 엮은 물건
․ 말말뚝 : 말을 매기 위해 땅에 박은 말뚝
․ 선망(羨望) : 부러워하여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