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설명]
1. 다음 보기를 보고, 절의 종류에 따른 개수를 적은 것 중 올바른 것은?
• 할아버지께서는 인정이 많으시다.
• 우리는 그가 정당했음을 깨달았다.
• 그는 우리가 돌아온 사실을 모른다.
• 밥 먹으러 가자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
•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을 안고 떠납니다.
• 내가 태어난 1990년에 사건이 일어났다.
• 우리는 그녀가 지나가도록 길을 비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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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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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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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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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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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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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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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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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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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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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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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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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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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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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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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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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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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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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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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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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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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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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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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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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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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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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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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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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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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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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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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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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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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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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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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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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음 설명 중 바르지 않은 것은?
① 관형어가 여럿이면 겹문장이지만, 독립어는 많이 나타나도 홑문장이다.
② 겹문장에서는 주어나 서술어가 두 번 이상 나타난다.
③ 다른 문장 속에 들어가 하나의 성분처럼 쓰이는 문장을 안긴문장이라 한다.
④ 안긴문장을 절이라 하는데, 다섯 가지가 있다.
⑤ 겹문장에서 주어나 서술어가 같으면 하나가 생략될 수 있다.
①
3. 다음 중 겹문장은?
① 우리 집 정원에 드디어 장미꽃이 피었다.
② 관악산 뒤에서 천둥 소리가 들려 왔다.
③ 영현이는 정말 아빠와 꼭 닮았다.
④ 아버지는 그 아이를 수양딸로 삼으셨다.
⑤ 슬픈 곡예사의 운명은 여기서 끝인가?
⑤
4. 다음 설명 중 바르지 않은 것은?
① 명사절을 만드는 명사형 어미는 ‘-(으)ㅁ, -기’가 있다.
② 관형사형 어미는 시간 표현을 나타낼 수 있다.
③ 부사절은 서술어를 수식하는 기능을 한다.
④ 인용절은 주어진 문장에 인용형 어미 ‘고, 라고’ㅏ 붙는다.
⑤ 서술격 조사로 끝나는 간접인용절은 ‘이라고’ 형태로 나타난다.
④
5. 다음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들에서, 앞절과 뒷절의 의미관계를 잘못 말한 것은?
① 어제 비가 와서, 땅이 질다.- 원인
② 기업이 없으면, 근로자도 없다.- 조건
③ 비가 올지라도, 어김없이 출발한다.- 이유
④ 산행을 하려고, 일찍 일어났다.- 의도
⑤ 집에 가는데, 누군가 달려왔다.- 배경
③
6.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에 대한 설명 중 바르지 않은 것은?
①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에서 앞절과 뒷절은 대조, 선택 등의 의미 관계를 가진다.
②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에서는 앞절이 뒷절 속으로 이동하기도 한다.
③ 앞절과 뒷절에 같은 말이 있으면 그 말이 다른 말로 대치되거나 생략된다.
④ 종속적 연결 어미에 의하여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들은 부사절로 볼 수도 있다.
⑤ 종속적으로 이어진 문장에는 명사절이나 관형절로 된 것도 있다.
①
7. 다음 중 관형절을 안은 문장은?
① 저기 가는 아이가 영철이 동생이다.
② 내 친구 영철이는 어제 새 차를 구입하였다.
③ 세 사람이 모이면 그 모임은 성공이다.
④ 그는 첫째 딸을 외국인에게 시집보냈다.
⑤ 그는 형과 달리 말을 퍽 잘 한다.
①
8. 다음 중 대등적으로 이어진 문장이 아닌 것은?
① 그는 서둘러 옷을 입고 나왔다.
② 기철이는 사과와 배를 좋아한다.
③ 영희와 순희는 만나면 서로 싸운다.
④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론 운다.
⑤ 나는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날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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