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onkey Tale
손 오 공
“Uhh, ahhh! Help!”
“우, 아! 살려줘!”
Once upon a time, in China, there was a monkey king.
옛날 옛적 중국에, 한 원숭이 왕이 있었습니다.
The monkey king had magic powers, but he was naughty.
그 원숭이 왕은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었지만 심술궂었어요.
So the Buddha trapped him under a mountain.
그래서 부처님은 그를 산 아래에 가둬 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