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입보기 | 수익출금 | 회원순위
-작자 미상-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
난 그런 어머니가 싫다.
너무 밉구 쪽팔린다..
우리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신다.
그냥 나물이나 초나 여러가지를 닥치는 대로 캐서 파신다.
난 그런 어머니가 너무 창피했다.
어느날이였다..
운동회때 엄마가 우리학교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