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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김소월, ‘엄마야 누나야’>
1. 시에서 말하는 이는 누구인가?
2. 시에서 말하는 이와 시인은 동일한 인물인가?
3. 시인이 시에서 나타내려고 한 것은 무엇일까?
4. 시인은 시에서 나타내고자 하는 것을 자신이 직접 시에 등장하여 표현하지 않고 왜 다른 인물을 내세워 표현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