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띄어쓰
기가 바르지 않은 것은?
① 그가 떠난 지가 오래이다.
② 그는 경리 겸 사장이다.
③ 나에게 볼펜 한 자루가 있다.
④ 청군대 백군의 경기에서 백군이 이겼다.
⑤ 첫 번째로 내가 한 일은 잠자는 것이었다.
2. 다음 밑줄 그은 말 중, 맞춤법이 올바른 것은?
① 오늘 아침 떡볶이를 먹고 왔다.
② 나는 고향에 있는 친구에게 편지를 붙혔다.
③ 더우기 우리에게는 자원도 넉넉하지 않다.
④ 이번 일요일에는 산 넘어에 있는 마을로 갈 것 같아.
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반듯이 기간 내에 반납해야 한다.
3. 다음 중 문장 부호의 사용이 적절하지 않은 것은?
① “아, 달이 밝구나!”
② 나는 배 : 사과 : 포도를 좋아한다.
③ “제가 감히 거역할 리가 있습니다?”
④ 근면, 검소, 협동은 우리 겨레의 미덕이다.
⑤ 나는 ‘오늘은 꼭 머리를 깎아야지.’라고 결심했다.
4. ㉠에 생략된 문장 부호의 쓰임으로 적절한 것은?
별이 유난히 빛나는 바닷가.
㉠음, 한번 분위기를 잡아 볼까?
그녀에게 잘 보이기 위해 풀피리를 만들 만한 풀잎을 땄다.
“뻑뻑 삐이 뻐리리 뻑뻑.”
그녀는 눈이 동그래져서 나를 쳐다보았다. ‘흠, 역시…,
① 남의 말을 인용할 때 쓴다.
② 직접 대화를 표시할 때 쓴다.
③ 마음속으로 한 말을 적을 때 쓴다.
④ 문장 중간에 끼여든 구절 앞 뒤에 쓴다.
⑤ 놀람이나 항의의 뜻을 나타낼 때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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