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세요.
㈎ “조금 있으면 순이 할머니가 고추장을 퍼 가시겠지? 순이 할머니는 고추장에 오이를 푹 찍어 먹는 걸 좋아하시니까 말이야. 뭐든지 고추장처럼 ㉠화끈한 게 좋아. 얼마나 정열적이야! 미적지근한 것은 딱 질색이라고!”
㈏ 삐뚤이 탈 : 아이쿠, 깜짝이야. 칭찬 한 번 했다고 이렇게 ㉡큰 박수를?
흔들이 탈 : 그래, 칭찬을 하니까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까칠이 탈 : 맞아. 나도 인제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을 해야겠어.
글 ㈎에서 ㉠과 반대의 뜻으로 쓰인 낱말을 찾아 쓰시오.
글 ㈏는 무엇을 할 목적으로 쓰여진 글입니까?
① 연극 ② 연설 ③ 설명
④ 설득 ⑤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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